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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창설 77주년, 군 최선봉서 자유·평화 수호” / [최신 국군 뉴스] 해병대사령부, 해병대 창설 77주년 기념행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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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6-04-1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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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창설 77주년, 군 최선봉서 자유·평화 수호

 

이재명 대통령, 창설 77주년 축전

오직 국민에게 충성하는 해병대 기대

4군체제 개편 통해 새 도약 다짐

18일까지 마린 위크다양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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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해병대사령부 행사연병장에서 열린 해병대 창설 77주년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해병대 제공

 

4군체제 개편을 준비하는 해병대가 15일 창설 77주년을 맞았다. 해병대사령부는 이날 창설 7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미래 전장환경에 최적화된 군 구조 개편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축전을 통해 해병대의 헌신을 격려하며 국가전략기동부대로서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이 대통령은 축전에서 해병대는 1949년 창설 이래 국가와 국민이 필요로 하는 모든 순간마다 군의 최선봉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해 왔다앞으로도 해병대 특유의 강한 전투력과 단결력을 바탕으로 오직 국민에게 충성하는 호국충성 해병대가 돼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기념식은 특히 지난해 말 국방부가 발표한 4군체제 개편이후 처음 맞는 창설기념일이라는 점에서 군 내외의 큰 관심을 끌었다. 행사에는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과 부승찬 의원, 역대 해병대사령관, 예비역 단체 관계자, 주한미해병부대(MFK) 사령관을 비롯한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부대 약사 보고와 주요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 낭독, 모범장병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상륙작전 전담부대라는 제한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해병대가 공지기동 능력을 갖춘 다목적 신속대응군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은 기념사에서 해병대 창설 77주년을 맞아 해병대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 DNA를 계승·발전시키고 해병대 깃발 아래 일치단결해 더욱 강한 해병대가 되자4군체제 개편 추진 등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호국충성 해병대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병대는 창설 77주년을 기념해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를 마린 위크(Marine Week)’로 지정하고 전국 각급 부대에서 다양한 행사를 이어 가고 있다. 사령부를 비롯해 서북도서와 경북 포항시, 제주도 등지에서 창설 의의를 되새기는 기념식과 한마음 달리기, 부대 개방행사 등을 해 장병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국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해병대는 이번 창설기념일을 기점으로 준4군체제의 안착과 전력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국방부(정책홍보담당관) / 조수연 기자, 국방일보,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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