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책·전투참모 구축한다”…장관 정책 결정·전장에서 지휘관 결심 지원 임무 수행 / “지휘관들의 의사결정지원을 위한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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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정책·전투참모 구축한다”…장관 정책 결정·전장에서 지휘관 결심 지원 임무 수행 /
“지휘관들의 의사결정지원을 위한 AI 군참모 기술동향”(ETRI, 2021)
29일 이두희 국방차관 주관 ‘국방 AI 회의’ 개최
국방 AI 업무 총괄 조직, 첨단전력기획관실로 일원화
첨단전력기획관에 민간 전문가 영입…9월 공모 진행

국방부가 29일 서울 용산 국방부 본관 대회의실에서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주관하는 ‘국방 인공지능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우리 군이 국방 인공지능(AI) 생태계를 더욱 발전시켜 장관 정책 결정을 지원하는 ‘AI 정책참모’를 비롯해 전장에서 지휘관의 결심을 지원하는 ‘AI 전투참모’를 구축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29일 국방부 본관 대회의실에서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주관하는 ‘국방 인공지능 회의’를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국방 AI 사업내용, AI 기반 유무인 복합체계 구현 실증계획 및 민간기업의 국방데이터 접근성 개선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국방부는 우선 국방 AI 업무를 총괄하는 조직을 ‘첨단전력기획관실’로 일원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첨단전력기획관 직책을 민간 전문가 영입이 가능한 개방형 공모직으로 전환해 오는 9월부터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군·산·학 협력센터 구축 및 활용 ▲AI 기반 폐쇄회로(CC)TV 감시체계 구축 ▲AI 인프라 등 민간의 첨단 AI 기술을 국방에 활용하기 위한 신규 사업도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국방부는 국방 데이터의 민간기업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지난 2022년부터 국방 AI 경진대회를 꾸준히 개최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군의 실전 임무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되는 2025년 대회는 민·군 협력팀을 구성해 민간의 우수한 AI 기술을 군에 전파하는 기회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병역자원 부족 등 국방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국방 AI를 통한 혁신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국방부 자원관리실장과 전력정책국장, 합참 지휘통신부장, 육군 정책실장, 해·공군 정보화기획참모부장, 국방연구기관 등이 참석했다.
정충신 선임기자 csjung@munhwa.com / 문화일보,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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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이창은 외, “지휘관들의 의사결정지원을 위한 AI 군참모 기술동향”, 「전자통신동향분석」, Vol. 36, No. 1,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Feb. 2021), pp.8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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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은 외, 지휘관들의 의사결정지원을 위한 AI 군참모 기술동향, 전자통신동향분석, 36_1, ETRI.pdf (1.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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